오는 22일 '맏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유준수(이원근 분)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이후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22일 '맏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유준수(이원근 분)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이후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