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인천시장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단지사업 관련 환영 입장 표명

2014-03-18 11:4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18일 적합 통보받은 영종도 복합리조트와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표하며 “카지노 시설을 증설하는 파라다이스 등과 함께 영종도를 싱가폴의 마리나 베이샌즈로 만들어가겠다.장기적으로는 영종도를 비자 프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며“영종도는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1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겨 국가발전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