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18일 적합 통보받은 영종도 복합리조트와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표하며 “카지노 시설을 증설하는 파라다이스 등과 함께 영종도를 싱가폴의 마리나 베이샌즈로 만들어가겠다.장기적으로는 영종도를 비자 프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며“영종도는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1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겨 국가발전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