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슈퍼는 19일부터 25일까지 1등급 한우를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우 통째로 잡는 날'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1등급 등심과 채끝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100g당 44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우둔·설도·사태·목심·앞다리를 롯데카드 구매 시 정상가보다 32% 할인된 100g당 238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 양지 부위도 32% 저렴한 100g당 3360원에 준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