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17일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