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 부킹 및 할인 이용 비즈니스에 공동으로 참여한 이강선(왼쪽부터) 박남신 최광수 프로.
◆위너그린(대표 최광수)은 수도권 골프장 10곳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카드 2종을 출시했다. W카드(입회비 연 50만원)는 주말 예약을 해주며 일부 골프장의 그린피가 할인된다. G카드(연 30만원)는 주중 골프장 이용시 8만원의 그린피가 할인된다. 최광수 이강선 박남신 프로가 공동주주로 참여했다. 입회시 위너그린 콜센터에서 예약을 대행해주고 월례 모임에서 무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1644-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