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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17/20140317151451151915.jpg)
크림반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크림반도에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가운데 새 검찰총장의 외모가 화제다.
세르게이 악세노츠 신임 총리는 크림반도의 새 검찰총장으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를 지명했다. 올해 33살인 나탈리아 검찰총장은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12년간 재직했던 인재다.
한편, 크림반도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러시아 귀속 찬성 의견이 95.5%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