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K팝스타3' 버나드박이 마이클 부블레의 '홈(Home)'을 완벽히 소화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버나드박은 요 근래 본 오디션 참가자 중 제일 기대된다. 이렇게 부르는 사람이 정말 별로 없어(ho*****)" "버나드박이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이(vi*****)" "버나드박 음색… 우와(12*****)" "버나드박. 내가 너의 팬이 되어보려 해(om*****)" "버나드박 부모님 마음 짠했겠다(io*****)" " 버나드박 너무 좋다. 목소리 좋아. 노래 너무 잘해. 덕분에 오랜만에 마이클 부블레 노래 MP에 넣음. 한 일년 만에 엠피 노래 바꾸는 듯(56*****)" "버나드박 장난 아니구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마이클 부블레 home..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장난아니다. 진짜(ma*****)" "버나드 박, 오늘 노래 정말 잘하네요. 아련함과 애잔함이(l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