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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액토즈소프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17/20140317144039623245.png)
[사진제공-액토즈소프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드 배틀 게임 ‘밀리언아서’가 3월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카드’ 추가 및 ‘초진화 합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기존 밀리언아서에선 ‘아서 콜로세움’ 이벤트가 실시되고, ‘확산성 밀리언아서 for Kakao’에선 최고 레벨 상향과 ‘개인전 수집 랭킹’ 보상이 제공된다.
특히, 프리미엄 뽑기 카드에 추가된 카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요정 전투 시 등급 순서대로 각각 6배, 5배, 3배의 공격력이 적용된다.
또한, 강적으로 ‘학원형 아서 -검술의성-’과 ‘학원형 아서 -기교의장-‘, ‘학원형 아서 -마법의파-‘가, 길드 요정으로 ‘학원형 모드레드’가 출현하며, 개인 수집 보상과 길드 수집 보상으로 각각 ‘학원형 마티샤’와 ‘학원형 묘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진화 합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학도형 히미코’와 ‘설화형 우렁각시’를 MR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으며, ‘제1형 란슬롯’과 ‘제1형 가웨인’, ‘제1형 갤러해드’는 SR+ 등급으로, ‘학도형 니칼’과 ‘학도형 메리’는 SR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