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17일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르쿨트르의 '히브리스 메카니카 컬렉션'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영국 빅벤의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히브리스 메카니카 그랑 소네리', 3개의 다이얼을 가진 '리베르소 그랑 컴플리케이션 트립티크' 등 40억원 상당의 초고가 시계 8점을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