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과 김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전략 수립 지원 △지자체별 대표통계, 업무관련 행정통계 등 전반에 대한 진단 △정부3.0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자료 관리 및 활용방안 제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박형수 통계청장이 오는 18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에서 김완주 도지사와 '전북 통계인프라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통계청이 17일 밝혔다.
박 청장과 김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전략 수립 지원 △지자체별 대표통계, 업무관련 행정통계 등 전반에 대한 진단 △정부3.0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자료 관리 및 활용방안 제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 청장과 김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전략 수립 지원 △지자체별 대표통계, 업무관련 행정통계 등 전반에 대한 진단 △정부3.0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자료 관리 및 활용방안 제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