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소에서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구강검진을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보건(지)소 치과가 소재해 있는 면에서 실시하며, 대상자 선정은 만 45세이상 기초생활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수혜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가 직접 보건기관 치과실을 방문 구강검진과 면접을 받아야 한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4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를 대상으로 의치(틀니) 및 보철(고정성)을 제작 보급하는 "치아드림(Dream) 무료의치⋅보철사업" 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에서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구강검진을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보건(지)소 치과가 소재해 있는 면에서 실시하며, 대상자 선정은 만 45세이상 기초생활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수혜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가 직접 보건기관 치과실을 방문 구강검진과 면접을 받아야 한다.
최종수혜 대상자는 1, 2차 구강검진과 면접심사 통과자 가운데 3차 시술치과의원 심사 제작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사람을 확정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이 치아가 없어서 저작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구강기능회복과 더불어 건강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군 보건소에서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구강검진을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보건(지)소 치과가 소재해 있는 면에서 실시하며, 대상자 선정은 만 45세이상 기초생활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 수혜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가 직접 보건기관 치과실을 방문 구강검진과 면접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