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는 12월 말일까지 태교 패키지 '순 투비 맘(Soon to be Mom)'을 선보인다.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마르퀴스 더말 스파 오가닉 바디 트리트먼트 60분, 그래놀라, 2인 조식 뷔페 등이 포함된다. 체크아웃 시간도 2시까지 연장된다. 가격은 43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02)6282-628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