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오는 29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전문관 '2014 베이스볼 파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11번가는 전문관을 통해 유니폼·글러브·모자·응원용품 등 국내 프로야구 9개 구단의 관련 상품 200여개를 판매한다. 11번가는 기획전 상품에 대해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11%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