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7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임시적 빈곤층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선별적 복지과 아닌 보편적 복지가 확립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