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써니 무표정에 네티즌 반응 '엇갈려'

2014-03-16 19:54
  • 글자크기 설정
써니 무표정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의 무표정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린다.

써니의 무표정을 본 네티즌들은 "1위 못한 게 속상했나?", "기분 나쁜 일 있나?", "컨디션 안 좋은가?", "방송인데 표정 관리 좀 하지", "다들 웃는데, 혼자 안 웃는 건 뭐야?", "다른 생각 중인가?" 등 컨디션 문제로 표정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과 프로답지 못했다는 의견이 오가고 있는 상태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투애니원의 '컴 백 홈(come back home)'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축하인사를 해줬다. 하지만 카메라에 찍힌 써니는 무표정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