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해밍턴 하차 "전역하고 오겠다" 왜?

2014-03-15 14:05
  • 글자크기 설정

마녀사냥 샘해밍턴 하차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이 '마녀사냥'에서 하차했다.

샘 해밍턴은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샘 해밍턴의 하차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된 '마녀사냥'에서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 꼭 전역해서 돌아오겠다"며 "앞으로도 분명히 더 재미있을 것이고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하차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에 신동엽은 "다시 놀러오면 된다. '마녀사냥' 처음 시작하면서 샘 해밍턴 덕을 많이 봤다.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와라"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