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중국 외무성은 1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3월22일부터 4월1일까지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4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발표했다. 24, 25일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담에 출석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신화사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