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 투병중인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왼쪽)와 이열 강남성심병원 원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