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2일 경희대 중앙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KF 한국학 온라인 강의’ 사업보고회 및 콘텐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희사이버대가 지난해 7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이 ‘KF 한국학 보급 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당시 재단은 한국학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KF 한국학 온라인강의 사업’에 착수하고 경희사이버대, 서강대, 인하대를 보급 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