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시장에서 14일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빵을 팔건 상인이 고객과 말다툼을 하다가 칼을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