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 천현동 주민센터가 13일 통장단 등 유관단체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선 취약지역인 산곡천 일원의 중심으로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폐영농자재 등 겨울동안 발생된 쓰레기 30여 톤을 수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