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가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인근의 SK텔레콤 대리점에 영업정지가 시작되지 않은 SK텔레콤의 정상영업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 기간은 KT가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SK텔레콤이 다음 달 5일부터 19일까지,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영업정지 이후 다음 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추가 정지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