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리 이종석 언급 "처음 봤을때 깨물어 당황했지만…"

2014-03-13 12:56
  • 글자크기 설정

이종석 유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종석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가 "이종석이 깨문다더라"고 말하자 유리는 "이종석과 첫 만남에서 내 팔을 깨물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리는 "처음 당하는 사람은 당혹스러울 것이다. 나도 '어느 별에서 왔지' 싶었는데 그게 애정표현이었다"고 설명했다.

유리와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