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회 박영송 의원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조치원읍 재개발 사업을 순환형 재개발로 인구 10만 조치원을 건설하기 위해 공공임대아파트 1000~2000가구 공공임대주택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