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사진 제공=판타지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사원증을 공개한 데 이어 깜찍한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을 맡은 서강중은 극 중 자신이 근무하는 모바일 쇼핑팀 세트장에서 자신의 이름표가 붙은 자리에 앉아 애교 본능을 드러냈다.
서강준의 애교 사진에 네티즌들은 "서강준, 애교 폭발! 비타민이 따로 없네" "안구 정화뿐 아니라 피로 회복까지! 서강준 사랑스러워~" "스태프들은 매일 서강준의 애교를 보겠지? 부러워!"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는 듯" "매주 누나들 마음을 설레게 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앙큼한 돌싱녀'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