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직원이 '사랑의 헌혈봉사' 행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협중앙회는 12일 임직원 110명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매년 5월1일 신협의 날을 기념해 전국 임직원 및 조합원들과 함께 헌혈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내달까지 총 3만매를 목표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헌혈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