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GS에너지는 12일 계열사 GS플라텍에게 운영자금 용도로 484억원을 빌려준다고 공시했다. 실제 대여는 이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며, 이율은 5.6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