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3번째인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3월부터 3년간 수봉로 13-80에 위치한 공가 건축물을 무상 임대받아 철거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고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1일 구청 상설감사장에서 공가를 활용,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소유자 정영관씨와 ‘공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들어 3번째인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3월부터 3년간 수봉로 13-80에 위치한 공가 건축물을 무상 임대받아 철거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고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들어 3번째인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3월부터 3년간 수봉로 13-80에 위치한 공가 건축물을 무상 임대받아 철거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하고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