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1일(현지시각) 백운찬 관세청장(사진 왼쪽)이 멕시코에서 개최된 ‘제3차 한-멕시코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해 알레한드로 차콘(Alejandro Chacón) 멕시코 관세총국장과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협약(AEO MRA)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한-멕시코 AEO MRA 체결은 중남미 국가와의 최초 협약으로 세관검사 축소·우선검사 등 신속통관 혜택이 부여된다. #백운찬 관세청장 #상호인정협약(AEO MR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