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매주 금요일 구청 본관 2층에서 특정 건축물 양성화, 건축 관계법, 신축 계획과 시공·감리 과정, 건축물 유지 관리 등에 대해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 명예건축지도원으로 위촉된 지역 건축사들이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문의 02-2147-303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