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워밸리’가 신규 던전인 ‘데몬 소울’ 오픈과 동시에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한 ‘데몬 소울’ 던전은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던전으로, 던전 클리어 시 ‘연옥의 구슬’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모아 고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전설의 보물상자 11개를 묶어 500캐시에 세트 판매하고, 오는 25일까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사탕 교환 이벤트, 캐시 구매 이벤트, 상점 한정 아이템 판매 이벤트, 보석 할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워밸리’ 이벤트 페이지(http://twr.kr/ViM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