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 ‘디북스’가 아이들의 두뇌 트레이닝을 돕는 착시 그림 놀이책 ‘재미있는 트릭월드’와 ‘놀라운 트릭월드’를 출시했다. ‘트릭월드 시리즈’는 만 4~6세 아이들 대상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여 주려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착시 그림은 우뇌 계발을 돕는 놀이법으로, 착시 그림을 인식하고 실제 모습을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연스레 발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소 잘 쓰지 않는 눈의 근육을 사용하게 해 아이들의 눈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