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양부남 지청장)은 11일 이청구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