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김영석 영천시장은 12일 오후 2시 마현산 야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한의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영천시가 한방산업의 본고장임을 알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종합한방복합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