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GKL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KL은 전거래일보다 700원(1.56%)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은 장 중 4만6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반적으로 기업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에 호실적이 기대되는 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GKL, 신세계 등을 추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