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넥솔론이 202억원 규모 상품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5%대 상승 중이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넥솔론은 전거래일보다 60원(5.36%) 오른 1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넥솔론은 한화 큐셀과 202억2659만원 규모의 태양광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