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회담을 갖고 연락이 두절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수색활동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나가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미국이 대 러시아 제재를 발동한데 대해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외교적인 수단에 의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 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