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새봄맞이 빅세일에 돌입한다. 미샤는 10~11일 동안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미샤의 이번 행사는 온라인 뷰티넷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50% 할인 제품으로는 헤어와 바디 제품이 있다. 미샤 금설 시리즈 중 일부도 반값에 만나 볼 수 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등 미샤의 대표 히트상품은 30% 할인한다. 미샤의 색조 화장품과 소도구들의 할인율은 20%이다.관련기사박인비 "스윙코치 남기협과 9~10월 중 결혼할 것" 결혼 앞당긴 이유는?공민지, 화사한 봄 처녀 "무대 위 카리스마는 어디로?" #미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