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9일 기네스 버츠 포테이토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명 스타우트 맥주인 기네스와 영국 정통 포테이토칩 버츠가 협업한 제품으로, 감자칩에서 맥주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흑맥주인 기네스의 쌉싸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조화를 이뤄 감자칩을 먹으면서 기네스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