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통대) 프라임칼리지가 ‘선취업 후진학’ 과정 첫 신입생을 맞아 8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816명을 비롯해 조남철 총장, 이동국 프라임칼리지 학장, 김환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 국장, 김효준 석좌교수(BMW 대표이사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방통대는 고교 졸업생 취업 후 대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프라임칼리지 ‘선취업 후진학’ 과정 금융·서비스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신규 개설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