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에 지원을 밝힌 보잉사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보잉 777-200) 여객기가 추락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 보잉사는 8일(현지시간) 기술 지원을 위한 팀을 결성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연락이 두절된 원인 등 조사에 협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