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들불축제 둘째 날 도민과 관광객 10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2014 제주들불축제’ 8일 둘째 날인 ‘도민 통합의 날’에는 도민과 관광객 10만여명이 방문, 성황리에 이어졌다.
이날 축제에는 도민대통합줄다리기, 마상마예공연, 마조제, 읍면동 넉둥배기(제주전통 윷놀이), 집줄놓기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몽골 기예단이 마상마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둘째 날 도민과 관광객 10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몽골 기예단이 마상마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