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 병원장, 모범 납세자로 선

2014-03-07 17:5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동윤 서울척병원 병원장이 지난 3일 진행된 ‘제 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척병원은 2006년 개원 이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성실히 납세의무를 수행하고 서울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3일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