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동윤 서울척병원 병원장이 지난 3일 진행된 ‘제 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척병원은 2006년 개원 이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성실히 납세의무를 수행하고 서울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3일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