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토익 스피킹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오는 15일 시험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130석 규모의 ‘YBM 역삼 CBT 센터’(이하 역삼 센터)를 신규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역삼 센터는 토익 스피킹 외에도 각종 컴퓨터 기반(CBT, Computer Based Test) 시험의 진행이 가능하며, 1회 시험에 최대 130명이 응시할 수 있다. 역삼 센터는 오는 15일 첫 시험으로 토익 스피킹을 치르며, 현재 홈페이지(www.toeicspeaking.co.kr)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토익 스피킹 센터 좌석은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