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재윤 기자 =경남농협은 김진국 본부장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현장경영을 위해 지역 18개 시군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 본부장의 지역 순방은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김 본부장은 지금까지 진주, 김해를 비롯한 13개 시군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당면 현안을 협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