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 몬스 옌슨 (Mogens Jensen)덴마크 통상개발협력부 장관, 마테오 가에타 (Mateo Gaeta) 아시아지역 사장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국로얄코펜하겐이 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월드 오브 데마크' 페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로얄코펜하겐은 몬스 옌슨 덴마크 통상개발협력부 장관에게 한국 식문화 존중의 의미로 한식그릇을 전달했다.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는 "덴마크 및 덴마크 브랜드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한국과 덴마크의 활발한 문화적 교류를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