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은 봄을 맞아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싱글족에게 여럿이 모여 밥을 함께 먹는 '소셜다이닝'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백설 다담 쇠고기우렁강된장양념을 사용한 우렁 강된장 비빔밥과 냉이된장찌개양념을 활용한 냉이된장국이 소개됐다.
최효숙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브랜드매니저는 "백설 다담은 지난해 캠핑 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린 데 이어 올해는 자취생이나 혼자 사는 직장인을 비롯한 싱글톤 소비자를 응원하고 여럿이 같이 모여 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