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호텔 예약 웹사이트 ‘아고다’가 115회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를 맞아 중국 광저우에서 조기예약 호텔 특가상품을 출시했다.
이 무역박람회는 광저우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무역 행사로, 칸톤 페어로 더 잘 알려진 대규모 행사다. 전 세계의 수 많은 수출입 업체 및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더 바우히니아 호텔(3성급)35% ▲버티컬 시티호텔(4성급)20%▲샹그릴라호텔(5성급) 40%▲랑함 플레이스 호텔(5성급)20% 등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바이윈호텔(5성급)은 스탠다드 객실 18% 할인, 디럭스 및 이그제큐티브 객실 40% 할인받을 수 있다.
아고다 닷컴은 그 외에도 광저우의 다양한 호텔에 대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고다 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