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9% 오른 6788.4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9% 상승한 4417.04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과 같은 9542.87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Stoxx 50 지수는 0.33% 상승한 314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위기가 진정 조짐을 보였고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기준금리 발표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