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서울세관 10층 접견실에서 한국의 행정개혁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메스락 모코넨(Ms. Mesrak Mokonen) 에티오피아 총무부 차관을 비롯한 에티오피아 총무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운찬 청장은 이날 에티오피아 총무부 차관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진출 방안을 협의했으며 에티오피아 무역환경 개선을 위한 관세행정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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